이유식도 유행을 타나봐요.
첫째, 둘째는 죽형태의 이유식을 먹였는데 요즘은 토핑이유식이 대세더라구요.
아무래도 삐뽀삐뽀119 영향이지 않을까싶어요😊
삶는것보다는 찌는게 영양적으로 좋을것 같은데 큰 냄비에 찜기넣고 뚜껑닫고 쓰다보니 이유식양은 요만큼 나오는데 설거지거리는 한 솥ㅠㅠㅠㅠ
갯수는 많지 않지만 부피가 커서 설거지거리가 많아보이는 압박이.....
그렇다고 이유식마스터기를 사기엔 20만원대라는 가격의압박이있고 마지막이유식이기에 고민하던차에 라쿠진 찜기가 눈에 들어왔어요.
가격은 반에반에반인 2만후반~3만원대라는 아주 매력적인 가격이고 이유식 끝나고도 쓸 수 있으니 일단 사고보자해서 내돈내산했습니다.


오늘 양배추와 애호박을 20분간 쪄봤어요.
(베이비무브 사용후기보니 보통 20~30분정도 찌더라구요😆)
애호박은 두번째큐브생산이라 씨를 전부 제거하지는 않고 가운데만 살짝 제거해줬구요
양배추는 제가 쌈싸먹을양까지 넉넉히해서 1단, 2단 모두 사용했어요.
2022년5월18일기준 쿠팡에서 카드할인받으면 29660원에 구매가능하네요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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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여유가 있다면 빅스쿠폰을 노려보는것이 좋겠고, 빨리 당장 사보고싶다면 쿠팡으로 구매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
빨리사서 편히쓰는것도 핫딜이죠~~
운동하시는 분이라면 계란 13개까지 찔수 있다고하니 아이부터 어른까지 유용하게 사용하지않을까 싶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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