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정의달특집1 역대급 감동 사랑의콜센타 - 마법의성,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15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는 가정의달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.그 중 임영웅-마법의 성, 김호중-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듣고 정말 폭풍눈물을 흘렸습니다. 신청자 바다사슴님은 무려 4507통의 전화통화로 연결에 성공했으며 3년전 하늘나라로 먼저 간 아들이 살아있다면 28살이라는 사연과 함께 함께 아들이 좋아하던 곡을 아들을 닮은 임영웅씨가 불러주길 바란다며 마법의 성을 신청한다고 밝혔는데요. 이 사연에서 1차눈물 계속 울컥하던 출연진들이 어머니의 편지를 듣고 우는모습에 2차눈물 (같이 오열ㅠㅠ) 신청자 제주 바다사슴님이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"사랑한다 아들아"에 아무 대답할 수 없는 아들대신 임영웅의 답장 "엄마, 사랑해요"처음보는 사이임에도 서로의 진심이 시청자에게 전달되며 3차눈물 신청자 바다사슴님이 .. 2020. 5. 15. 이전 1 다음